주식이 뭘까요? 초보에게 알려주는 주식기초 !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주식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란 너무 어려운 종목인 것 같아요. 주식은 알겠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지 몰라서 제가 공부할 겸 이렇게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주식 정말 기초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식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목차 주식이란? 주식이 탄생된 마르크스 주식/채권/증권 코스피  vs 코스닥 좋은 종목 찾는법 마무리

 

주식이란 무엇인가요?

주식은 하나의 기업을 조각조각 자른 다음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조각을 나눠 갖는 것입니다. 이 주식이 등장하면서 자본주의에서 개독 갈등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현대사회의 전 근대 사회에서 자본가와 노동자로 나누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자본가와 노동자를 다른 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바로 생산 수단입니다. 자본가는 생산 수단을 가지고 있었고, 노동자는 생산 수단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자본가는 생산 시설을 소유하고 있었고,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자본가의 생산 수단에서 일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자본과 노동자의 부의 격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마르크스와 공산주의

마르크스는 자본과 노동자가 계속해서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노동자들이 단결하고 연합해서 자본가를 몰아내고 생산 수단을 독점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승리하게 되었고, 공산주의는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자본주의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자본주의에서 주주 자본주의가 탄생하였고, 이때부터 주식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자본가들은 생산 수단을 잘게 쪼개어 이 조각들을 여러 사람들이 나눠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본가 많이 속한 생산 수단이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되며, 노동자도 그 생산 수단을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되었습니다.

주식, 채권, 증권

주식, 채권, 증권은 어떻게 다를까요? 

주식은 사람들이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증권은 주식 보유자와 채권자의 소유권 및 재산권을 나타내는 증서를 말합니다. 

주식은 기업의 일부분을 구매하는 것이고, 채권은 특정한 혜택을 약속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주식과 채권을 모두 포함한 것이 증권입니다.

주식 시장: 코스피 vs 코스닥

한국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코스피는 비교적으로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종목들이 모여 있는 시장입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시장입니다. 바이오, IT, 콘텐츠 종목들이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성장 조건이 까다로우며, 코스닥 시장은 상장 요건이 상대적으로 느슨합니다.

따라서 코스피는 안정적인 종목을 찾고자 할 때, 코스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을 때 유용합니다.

좋은 종목을 찾는 방법

전문가들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제적 혜자란 기업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높은 진입 장벽과 구조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종목을 찾기 위해서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라면 미래에 큰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주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을 쉽게 기재해보았습니다.

아직은 낯선 단어와 문장들이 와닿지 않지만 많이 읽고 배우다보면 익숙해질꺼라고 믿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